색 혼합법

혼색의 기본은 두 가지 색

예를 들면 노란색에  빨간색, 파란색을 섞어 보자. 이것만으로 색을 무한하게 만들 수 있다. 여기에서 만들어진 색은 동일계 색의 변종이다.

 

 

 

 

①코발트블루+퍼머넌트 옐로라이트

②크림슨레이크+퍼머넨트 옐로우

 

 

12가지 세트로 만들 수 있는 색의 변종

퍼머넨트 옐로라이트+울드라마린디프

버밀리온+퍼머넨트 옐로라이트

퍼머넨트 그린페일+코발트블루

 

 

 

옐로오커+크리슨레이크

울트라마린 디프+빌리디안

번트시엔나+퍼머넨트 옐로라이트

번트시엔나+울트라마린 디프

옐로오커+빌리디안

크림슨레이크+퍼머넨트 옐로라이트

크림슨레이크+울트라마린 디프

빌리전+번트시엔나

옐로오커+코발트블루

 

 

 

버밀리온+크림슨레이크

크림슨레이키+비리디안

퍼머넨트 그린페일+퍼머넨트 옐로라이트

 

 

옐로오커+퍼머넨트 옐로라이트

 

 

 

 

 

유화희석법

회석용 기름의 분량에 따라 두껍게도 얇게도 칠할 수 있다. 화구에 희석용 기름을 섞으면서 색조를 낸다. 희석용 기름을 섞는 양은 그리고 싶은 화풍에 따라 달라진다. 차분한 터치로 그리고자 한다면 희석용 기름을 좀 많이 섞고, 고호처럼 힘있게 그리고 싶다면 가능한 희석용 기름을 섞지 않는다.

유화구는 그 상태 그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좀더 화구를 부드럽게 해 터치를 살리거나 얇게 여러번 덧칠해서 그릴 경우 묽기를 적당히 조절해서 사용한다.

묽게 하면 터치가 부드럽다.

 

 

 

튜브에서 짠 상태 그대로 덕지덕지 바르거나 힘있는 터치를 내고 싶을 때에는 화구 그대로의 감정을 살려 회석용 기름을 첨가하지 않는다.

 

 

 

마티에르(바탕질감)

마티에르는 그림의 화면에서 받는 느낌을 말하며, 보통 그림을 그리는 터치 이외에 나이프, 티슈, 다양한 붓을 사용해서 만든다. 나아가 화구에 모래 등의 재료를 섞어 그리는 경우도 있다. 형태는 같아도 마티에르의 변화로 그림의 인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색, 형태의 기본을 마스터하고 나서 마티에르에 대해 고민해서 다양한 질감 표현을 시도해 보자

1.천이나 스폰지 등으로 화구를 찍어 두드린다. 기름은 조금 적게 섞는다.

2.터치나 색을 겹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표현이 가능

3.나이프로 덕지덕지 마른다. 상당히 화구가 많이 들기 때문에 증량제가 있으면 편리하다.

4.털이 단단한 붓으로 문지르면서 색을 덧칠한다.

5.묽게 칠한 화구 위에 단단한 필버트붓으로 점묘를 한다.

6.화구의 혼색과 함께 셀 마티에르를 넣는다.

7.묽게 탄 화구를 덧칠한다.

8.나이프로 화구를 덕지덕지 마르거나 깎거나 긁거나 한다.

9.셀 마티에르의 울퉁불퉁한 바탕 위에 화구를 덧칠한다.